현재 메타는 나미와 룰루 같은 유틸리티형 서포터와 브라움, 노틸러스 같은 탱커형 서포터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높은 픽률과 승률을 동시에 기록 중인 나미가 중심에 있으며 아군을 보호하거나 변수를 창출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탱커와 유틸리티 챔피언들이 고루 상위권에 포진해 있어 균형 잡힌 메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미가 19.2%의 압도적인 픽률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룰루가 12.5%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브라움은 11.9% 그리고 쓰레쉬와 노틸러스가 각각 11.8%와 11.0%의 픽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위 5개 챔피언 모두 11% 이상의 픽률을 유지하며 매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이크가 30.2%의 밴율을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금지 대상이 되었습니다. 브라움은 19.0%의 밴율로 2위에 올랐으며 룰루와 노틸러스 역시 각각 13.0%와 11.3%의 높은 금지 수치를 보입니다. 모르가나는 8.9%의 밴율을 기록하며 상대하기 까다로운 챔피언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파이크가 36.1%의 존재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브라움이 30.9%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룰루는 25.4% 그리고 노틸러스와 나미는 각각 22.3%와 22.2%의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이 수치들은 해당 챔피언들이 밴픽 단계에서 얼마나 비중 있게 다뤄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세나가 54.3%의 승률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타릭이 53.8%로 2위에 올랐습니다. 엘리스는 53.1% 그리고 렐과 나미는 각각 52.4%와 52.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미는 높은 픽률과 승률을 동시에 보유하여 현재 메타 최고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승률이 매우 높은 세나와 나미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으며 상황에 따라 타릭이나 렐을 연습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파이크와 브라움은 밴율이 높기 때문에 이들이 금지될 경우를 대비한 대체 픽을 준비해야 합니다. 유틸리티 챔피언들이 강세이므로 이를 보좌하거나 카운터 칠 수 있는 조합 구성이 필요합니다.
이번 패치에서도 나미와 룰루를 필두로 한 유틸리티 서포터들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나와 엘리스 같은 특정 챔피언들이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메타의 다양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밴픽 데이터는 유저들이 여전히 공격적인 변수 창출 챔피언인 파이크를 가장 경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