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고, 다이애나, 에코와 같은 기동력이 뛰어난 캐리형 정글러들이 현재 메타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승률 지표에서는 자크나 아무무 같은 강력한 군중 제어기를 보유한 탱커들이 더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공격적인 픽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정적인 팀 파이트 능력이 승리에 더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비에고가 18.6%의 높은 픽률을 기록하며 가장 인기 있는 정글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다이애나가 13.0%, 에코가 9.8%의 선택을 받으며 주류 픽으로 활약 중입니다. 볼리베어와 카직스 역시 각각 9.1%와 8.5%의 픽률을 보이며 에메랄드 구간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이애나가 47.4%라는 압도적인 밴률을 기록하며 유저들이 가장 기피하는 챔피언 1위에 올랐습니다. 말파이트와 제드 역시 각각 41.2%와 36.2%의 높은 밴률을 보이며 전략적으로 견제받고 있습니다. 에코와 비에고 또한 20% 이상의 밴률을 기록하며 상대하기 까다로운 챔피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다이애나가 60.4%라는 매우 높은 존재감을 보이며 이번 패치에서 가장 핵심적인 챔피언임을 증명했습니다. 말파이트와 제드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비에고와 에코도 30% 이상의 높은 등장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해당 챔피언들이 밴이나 픽 단계에서 게임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자크가 54.1%의 승률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피들스틱이 53.0%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볼리베어와 아무무는 동일하게 52.8%의 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킨드레드 또한 52.5%의 승률을 달성하여 숙련도에 따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이애나의 높은 밴률과 픽률을 고려하여 상대가 가져가지 못하도록 우선적으로 밴하거나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만약 상대가 공격적인 정글러를 선택했다면 승률이 높은 자크나 아무무 같은 탱커로 팀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높은 픽률과 승률을 동시에 잡고 있는 볼리베어는 현재 메타에서 매우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패치는 다이애나와 에코 같은 AP 정글러들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자크와 아무무 같은 챔피언들이 최상위 승률을 기록하면서 순수 캐리형 메타에 대한 카운터 전략도 확실히 정립된 모습입니다. 비에고는 여전히 가장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픽으로 남아 있으며 메타의 안정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